관악산 사당역 등산 코스 | 1년만에 온 관악산! 온사방이 시원한 조망으로 트여있는 관악산 사당능선코스를 다녀왔어요~! 최근 답변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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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땀티 첫 콘텐츠였던 ‘관악산’을
약 1년만에 다시 찾았는데요!
이번엔 최단코스가 아닌 능선길 투성이 ‘사당능선’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끝이 없는 오르막 내리막이지만
뒤만 돌아보면 탁 트인 조망들이 가득한 매력적인 코스!
(!!단 더운 여름에는 피해가세요!!)
함께 보실까요?
#이시영의땀티 #관악산사당능선 #leesiyoung

‘이시영의 땀티’채널을 사랑하는 외국인 팬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 Lee-siyoung’s ddamtv ‘.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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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사당코스, 관악능선!! (사당역-관음사 – 연주대)

안녕하세요 등산하는 쇼나단입니다. 관악산은 이번이 총 3번째 방문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안양체육공원 쪽 등산로를 이용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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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hopnadan.tistory.com

Date Published: 9/29/2022

View: 1205

관악산 사당역 등산 코스 | 1년만에 온 관악산! 온사방이 시원한 …

관악산 사당-과천 등산은 사당역 4번 출구로 나와 관음사 방향으로 0.89km(관음사 0.4km 전)로 10분 걸려 오른 쪽 산 능선 연주대 방향으로 오른다. 능선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ppa.1111.com.vn

Date Published: 1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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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온 관악산! 온사방이 시원한 조망으로 트여있는 관악산 사당능선코스를 다녀왔어요~!
1년만에 온 관악산! 온사방이 시원한 조망으로 트여있는 관악산 사당능선코스를 다녀왔어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관악산 사당역 등산 코스

  • Author: 이시영의 땀티 LeesiyoungTV
  • Views: 조회수 75,7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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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SyOEGc_Res

[관악산 등산코스] 초보자 등린이 사당역 – 국기봉 – 연주대 –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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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등산코스]

초보자 등린이 코스

사당역 – 국기봉 – 연주대 – 과천향교

관악산 등산코스

산행거리 약7.68km

사당 등산로입구-국기대 -연주대 -과천향교

산행거리: 약 7.68km

산행시간: 약 3시간 10분

난이도: 과거에 비해 위험한 산은

아님 업다운이 반복되는 코스

서울을 대표하는 산 중 하나인 관악산

등린이들은 정상까지는 힘들수도 있어요

선택하세요 내려가서 지금 당장

전집에서 막걸리 마셔도 됨 ㅋㅋ

처음이거나 체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국기봉까지가 딱 적당함

관악산 쉽게 봤다가 은근 힘들수도 ㅋㅋ

사당 등산로 입구에서 정상 연주대까지

2시간 30분 소요

사당역 4번 출구에서 길을 따라 쭉 올라오면

관음사를 도착

관악능선을 따라서 정상 연주대를 찍고

과천방향으로 하산 예정

코스는 정말 많으니까

집에서 가까운 곳부터 출발하는게 편할 듯

길이 너무 평화롭죠?

이제 여기를 지나면 본격적인 산행길이 나옴

오랜만에 산타는 나야

오르막길이 심함

처음에는 기세 등등한 그녀…ㅋㅋㅋㅋㅋ

과연 언제까지 가벼움 발걸음일까요 ㅋㅋ

조금만 올라와도 서울시가 한눈에 뙇

자 내려가볼까?ㅋㅋㅋㅋ

3-40분만에 도착한 국기대

난 여기가 연주대인줄 ㅋㅋ

이제 시작임

서울 특별시

위대한 메가시티 SEOUL

담달 시장 선거 아시쥬? ㅋㅋ

국기대를 지나 전망대 도착

잠시 휴식을 하면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울시 전경

저 수많은 빌딩 숲 사이

내 빌딩 하나 없누 ㅜㅜㅜㅜ

갈 길이 멀다

보기만해도 멀다 ㅋㅋ

난 잘못된 선택을 한건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내려가라

인증샷찍고 하산하자 ㅋㅋㅋㅋㅋ

고민을 했지만 남자 아이가!

정상은 찍고 가야제라

태극기가 국기 중에서 가장 용맹스럽게 생긴 듯

국뽕인가요 ㅋㅋ

국기에 대한 경례!

둘째 고모 카카오스토리 메인 화면

등산 인증샷

아이폰 접사는 언제나 예쁘다

이와중에 사진 잘 찍음

고퀄

그리고 산행을 강행하였다

이게 나의 마지막 여유였다…ㅋㅋㅋㅋ

1시간 반을 헥헥거리며 올라옴

체력 저질 되었네 증말 ㅜㅜ

쉬지않고 올라옴 연주대 정상

짝짝짝

사람들 무엇?

다들 정상에서 김밥 먹?

정상에서 바라 본 서울

약간 흐려짐 아쉽

그래도 좋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산을 사랑하는구나 생각함

우리 모두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등산해요

연주대 정상석에서 인증샷이 기본이지만

너무 한사람씩 기다려야함

굳이 안 찍었음

그래도 살짝 돌덩이 보이게 찍는

교묘한 나야…

다들 지쳐보임

휴식하고 하산할 시간

하산 코스도 많아요

연주대에서 과천향교 방향으로 하산 예정

연주대의 슬픈 사연… 또르륵

연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항상 내려가는 길 조심

오르막보다 내리막이 더 위험

관절 조심

과천 방향으로 하산은 상관없지만

등산은 풍경이 산 위주만 보이기에 노잼

그대신 길은 편함

어허 꿀꺽

약수터에서 물 한바가지 드링킹해야제라

응 안마심 ㅋㅋ

물 사옴^^

이번에는 셋째 이모 카카오 스토리 메인 샷 설정

빛과 사물이 조화를 이룰때

사진은 그야말로 절정을 이룬다

-photographer Jay park-

눈이 정화되는 느낌쓰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날다람쥐마냥 내려옴

1시간 정도 걸린듯

관악산 그냥 좋아서 ㅋㅋ

댕댕이들 너무 귀엽죠

바로 보이는 식당으로 침입

해물파전과 막걸리 주문

꿀맛

이게 등산의 절정

마무리

꺼억

여름에는 계곡

그리고 백숙 추천

과천향교 하산의 장점

연주대에서 과천향교 방향은 길이 잘 정비되어

빠른 하산 가능 ㅋㅋ

빨리 내려와서 다같이 파전에 막걸리 한 잔

4계절 내내 찾아도 좋은 관악산 등반

[관악산 등산코스]

초보자 등린이 코스

사당역 – 국기봉 – 연주대 – 과천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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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등산코스 과천, 안양, 사당, 서울 (632m)

관악산은 서울 관악구와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와 과천시에 걸쳐있는 산입니다. 이 같은 위치 덕분에 어디서든 정상으로 오를 수 있도록 관악산 등산코스 과천, 사당, 안양, 서울 등 여러 갈래의 길이 조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최단 코스는 무엇이고 코스 난이도는 어떠한지 여러가지 관악산 등산코스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관악산 높이

관악산은 파주 감악산, 가평 화악산, 포천 운악산, 개성 송악산과 더불어 이름에 ‘악’이 포함된 경기 오악(五岳)에 포함되는 산입니다. 글자 ‘악’이 포함된 산은 흔히 악소리가 나게 등산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관악산은 바위산이지만 매우 난이도가 높은 산은 아니지만 분명 주의는 필요합니다. 관악산 높이는 해발 632.2m, 넓은 갓 모양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관악산 등산코스 과천

1코스 : 중소기업청 – 문원폭포 – 팔봉능선 깔딱고개 – 연주암 기상관측소 – 연주대

: 중소기업청 – 문원폭포 – 팔봉능선 깔딱고개 – 연주암 기상관측소 – 연주대 2코스 : 중소기업청 – 일명사지 – 연주암 – 연주대

: 중소기업청 – 일명사지 – 연주암 – 연주대 3코스 : 정부과천청사역/과천역 – 과천향교 – 매표소 – 자하동천 – 로봇바위 – 연주암 – 연주대

: 정부과천청사역/과천역 – 과천향교 – 매표소 – 자하동천 – 로봇바위 – 연주암 – 연주대 4코스 : 과천역 – 구세군 과천교회 – 용마능선 – 연주대

: 과천역 – 구세군 과천교회 – 용마능선 – 연주대 5코스 : 인덕원역 – 과천동 주민센터 – 용마골삼거리 – 용마약수터 – 연주대

먼저 과천역, 정부과천청사역 부근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오르는 관악산 등산코스 과천 구간입니다. 지하철 4호선 역을 기준으로 선바위역/과천역/정부과천청사역 세 개의 역에 인접한 여러 개의 등산로가 있습니다. 이중 최단코스는 과천향교를 지나는 3코스로 구간 길이는 약 3.2km,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입니다. 초보 등산코스로도 좋습니다.

관악산 등산코스 안양

1코스 : 현대아파트 – 석탑 – 제1국기봉 – 찰봉 – 연주대 – 연주대

: 현대아파트 – 석탑 – 제1국기봉 – 찰봉 – 연주대 – 연주대 2코스 : 관양고등학교 – 간촌쉼터 – 간촌약수터 – 관상약수터 – 제1국기봉 – 팔봉 – 연주대

: 관양고등학교 – 간촌쉼터 – 간촌약수터 – 관상약수터 – 제1국기봉 – 팔봉 – 연주대 3코스 : 내비산 입구/안양종합운동장 – 매천약수터 – 설천약수터 – 전망대 – 간촌약수터

다음은 안양 지역에서 선택 가능한 등산로입니다. 관양고등학교, 현대아파트, 종합운동장을 기점으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무난한 난이도입니다. 지하철역으로는 인덕원역이 이동에 편리하며 안양역이나 범계역을 활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중 최단코스는 2코스로 거리 3.6km, 소요시간은 약 3시간입니다. 관악산 정상을 지나 다른 코스로 하산해도 좋고, 무너미고개를 지나 삼성산과 호암산까지 함께 훑어 등산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관악산 등산 코스 서울 (사당, 서울대입구)

1코스 : 사당역 – 관음사 – 제1헬기장 – 제2헬기장 – 연주대

: 사당역 – 관음사 – 제1헬기장 – 제2헬기장 – 연주대 2코스 : 사당역 – 관음사 – 제1헬기장 – 제2헬기장 – 연주대 – 제4야영장 – 삼거리 약수터 – 물개바위 – 삼성산 정상 – 명상의 얼굴 – 장군봉 – 국기봉 – 돌산 – 경로구역

: 사당역 – 관음사 – 제1헬기장 – 제2헬기장 – 연주대 – 제4야영장 – 삼거리 약수터 – 물개바위 – 삼성산 정상 – 명상의 얼굴 – 장군봉 – 국기봉 – 돌산 – 경로구역 3코스 : 서울대입구역 – 만남의광장(관악산 관문) – 돌산 – 국기봉 – 장군봉

: 서울대입구역 – 만남의광장(관악산 관문) – 돌산 – 국기봉 – 장군봉 4코스 : 서울대입구역 – 만남의광장(관악산 관문) – 농촌체험학습장 – 아카시아동산 – 수중동산 – 약수터 – 깔딱고개 – 연주대

: 서울대입구역 – 만남의광장(관악산 관문) – 농촌체험학습장 – 아카시아동산 – 수중동산 – 약수터 – 깔딱고개 – 연주대 5코스 : 제4야영장 – 삼거리 약수터 – 삼거리 – 무너미고개

: 제4야영장 – 삼거리 약수터 – 삼거리 – 무너미고개 6코스 : 삼거리 약수터 – 물개바위 – 삼성산 정상

: 삼거리 약수터 – 물개바위 – 삼성산 정상 7코스 : 제2광장 – 철쭉동산 – 삼막사 삼거리 – 명상의 얼굴 – 삼성산 정상

이번에는 서울 지역을 들머리로 하는 관악산 등산코스입니다. 사당역, 서울대입구역, 낙성대역 부근에서 이동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선택 가능한 코스는 총 7개인데, 이중 일부는 삼성산 코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중 2코스는 관악산과 삼성산 종주 코스로, 6시간 이상이 걸리는 코스입니다. 다른 코스는 2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합니다.

관악산은 찾는 이가 많고 기점으로 삼는 포인트도 많아 등산코스로 애용되는 주요 등산로가 수십 개가 넘습니다. 마치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코스는 모두 나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때문에 방문 전 관악산 등산지도를 살펴보고 대략의 출발지와 능선을 선택하여 나만의 코스를 만들어 가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될 것입니다.

관악산 가는길

들머리로 삼는 지점에 따라 접근 방식과 가는길도 달라집니다. 자가용으로는 어느 선택지도 가장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을 기점으로 상행/하행 코스를 다르게 설정할 수 없고 주차를 하기에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서울과 경기의 경계에 있는 관악산은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기에 좋고 각 코스의 입구도 지하철역을 시작으로 이정이 안내되므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권장됩니다.

경기 지역은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4호선 선바위역, 1호선 석수역 등을 통하면 쉽게 관악산 부근에 다다를 수 있고 서울 지역은 2호선 서울대입구역, 2호선 신림역, 2호선 낙성대입구역, 4호선 사당역, 4호선 남태령역 등을 찾아가면 편리합니다.

관악산 둘레길 코스 안내

안양시 구간(10km) : 석수역 – 금악사 – 알바로시자홀 – 망해암 – 비봉산책길 – 관악산산림욕장 입구 – 간촌약수터 / 4시간

: 석수역 – 금악사 – 알바로시자홀 – 망해암 – 비봉산책길 – 관악산산림욕장 입구 – 간촌약수터 / 4시간 과천시 구간(6.6km) : 안양시 경계 – 밤나무단지 – 세심교 – 과천향교 – 경관안내판 – 과천3동 마을회관 – 남태령망루 / 2시간

: 안양시 경계 – 밤나무단지 – 세심교 – 과천향교 – 경관안내판 – 과천3동 마을회관 – 남태령망루 / 2시간 관악구 구간(12km) : 사당역 – 관음사 – 무당골 – 전망대 – 낙성대공원 – 약수사 – 삼성산성지 – 호압사 / 5시간

: 사당역 – 관음사 – 무당골 – 전망대 – 낙성대공원 – 약수사 – 삼성산성지 – 호압사 / 5시간 금천구 구간(3km) : 호압사 – 잣나무산림욕장 – 호암산폭포 – 호암1터널 – 호암2터널 – 불로천약수터 – 석수역 / 1시간

정상을 향해가는 등산도 좋지만, 보다 호젓하게 주변을 돌아보는 트레킹도 좋습니다. 관악산은 등산로 외에 둘레길도 잘 조성되어 있고 코스마다 거리와 특성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총 네 개의 구간으로 구분되는데 석수역 ~ 간촌약수터까지의 [안양시 구간], 간촌약수터 부근 ~ 남태평망루까지 [과천시 구간], 사당역 ~ 호압사까지 [관악구 구간], 마지막으로 호압사 ~ 석수역까지 [금천구 구간]입니다. 이 코스를 모두 돌아본다면 거리로는 31.6km, 예상 소요시간은 1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안양시 구간]은 석수역, 관악역, 안양역, 인덕원역과 인접하고 [과천시 구간]은 정부과천청사역, 과천역, 대공원역, 경마공원역, 선바위역과 인접합니다. [관악구 구간]은 남태평역, 사당역, 낙성대역, 서울대입구역, 봉천역과 인접하고 [금천구 구간]은 석수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등산로와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사이트(출처)

과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안양시 동안구청 홈페이지

관악구청 홈페이지

경기도청 홈페이지

관악산 – 지하철 사당역에서 관악산 가는길, 연주대, 연주암 등산코스

이번 주 내내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엄청 덥더니만오늘은 해도 지쳤는지 구름 뒤로 모습을 감추고 잠시 쉬고 있나보다.그래도 명색이 여름인데 덥다고 날씨탓 하기도 좀 그렇고…암튼 오랫만에 하얀 하늘을 보는 것 같다.얼마 전 장마철에는 해가 그렇게 그립더니만 사람의 마음이란…^^오늘은 10여년 만에 관악산에 올랐다.관악산은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산이고 어렸을 때부터 관악산을 바라보며 살았다고 해도 될듯 싶다.그래서인지 평소에는 그 존재를 잊고 지내는…뭐… 그런.원래 가까운 곳 일수록 잘 안 가게 되는 게 사람의 마음인가?하긴, 뭐 등산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도…오늘 등산은 원래부터 계획한 것은 아니고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그냥 심심해서 올랐다.요즘 기분도 꿀꿀하고 머리도 복잡한데 이럴 때는 몸을 좀 굴려주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마음의 병은 몸으로 치료하라…?!…

관악산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넓게 분포되어 있고 등산로 또한 셀 수 없이 많다.오늘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인 ‘사당역’에서 출발 해본다.지하철또는출구로 나와 100여 미터 직진하면 작은 언덕이 나오는데언덕 중간쯤에서라는 이정표가 나오고 그 길을 따라 쭉 걸어들어가면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오늘 코스는 남현동(사당역)에서 출발하여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 연주암까지로 정했다.내려올 때는 다시 사당역으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도 많이 걸렸고 너무 힘들어서비교적 짧은 거리인 과천유원지(과천향교, 과천역)로 내려오게 되었다.오랜만에 하는 등산임에도 만만하게 생각하고 4시간 정도면 후딱 다녀오겠지라는 생각에먹을거리도 안 챙겼는데 으~~죽는 줄 알았다.

이정표를 따라 조용하고 아름다운 동네를 지나 쭉 걸어 들어가면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처음엔 비교적 평탄하다.”오~ 이거 동네 뒷산 수준인걸??” 이라고 착각을…ㅠㅠ암튼 출발하자구~!

조금 오르다보면 ‘관음사’라는 작은 절이 나온다.어릴 적에 소풍으로 몇 번 다녀간 기억도 있고 오늘은 별로 들어가보고 싶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다.내려올 때 상황봐서 한 번 들리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과천으로 내려와 버렸네~

관음사에서 연주대(정상)까지는 3.7km사당역에서 출발했으니까 대략 총 5km정도 되는 것 같다.게시판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지라 5~5.5km라고 보면 될듯.근처 ‘관악체력센타’라는 곳에는 관음사에서 연주대까지 2시간이라고 적혀 있었는데막상 다녀와보니 그들은 체력이 좋아서 뛰어올랐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11시 10분쯤에 사당역에서 출발하여 연주대에 3시에 도착했다. 헐~~조금 헤맨것도 있지만 내 체력이 저질이긴 저질인가 보다. 죽는줄 알았쓰…

처음에는 등산로가 얌전하더니만 조금 들어가니 좀처럼 길다운 길은 찾아보기 힘들다.관악산은 바위산이라고 해야할까? 거의 암벽등반을 하고 온 것 같은 기분?산책이 아닌 정말 산에 오르는 맛이 있어 좋긴 하다.

설악산에서 본 흔들바위처럼 생겼구나.어디서 굴러 온 걸까?구르고 굴러 이곳까지 왔다면 그럼 앞으로도 다른 곳으로 굴러 갈 수 있다는 얘기??설마 지금 구를 생각은 아니지? 바위에 기대 앉아 잠시 쉬어간다.해는 안 보이지만 땀은 비 오듯이 쏟아지는 구나!

그리 높이 올라온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내가 시원스럽게 내려다 보인다.가운데 보이는 빌딩 근처가 아마 ‘이수역’ 그 오른쪽으로 ‘사당역’쯤 되는것 같다.날씨가 점점 더 흐려진다. 비가 올지도 모르겠다. 우비도 없는데 쩝쩝…암튼 지금이 이렇게 내려다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씨였다.나중엔 구름과 안개에 가려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는…

오르다 보면 이런 참호들이 종종 보인다.이것을 만든 것도 대단한데 이곳을 수시로 오르내리는 군인들을 생각하면…ㅎㄷㄷ이 참호들은 아마도 전쟁시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의 저질 체력에 절망할 즈음 약수터가 나왔다. 올레~~오늘 흘린 땀이 아마 작년 한 해 동안 흘린 땀보다 많지 않았을까?새삼 깨달았다. 땀은 마르지 않고 끝없이 나온다는 것을…목은 말라가는 데도 땀샘은 마르지 않는다…!!가방 속에 있는 1리터의 물로도 부족했다는.

길이라도 좋다! 아니라도 좋다!!그나저나 다음에는 옷은 그렇다치더라도 등산화라도 하나 사 신고 와야겠다 ㅠㅠ.오늘 내 복장은 일반 반바지에 긴팔 면티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발…반바지가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이리저리 쓸리다 보니 알게 모르게 상처가 조금씩 난다.넘어지기라도 하는 날엔 오 마이 갓뜨~

요 바위는 이름이 있다.뭔가 닮은것 같긴 한데…멧돼지??

‘하마바위’라고 한다.다시 보니 닮은것 같군.관악산은 높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험해서 산악사고가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산불, 산악 사고는 ‘119’종종 핸드폰이 안 터지는 구간이 있어서 문제지만.

에구구 힘들다.힘들더라도 이런데 지나갈 때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겨울엔 좀 위험하겠는걸?

얼마를 걸어 왔을까?저 멀리 바위 위에 사람이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저 곳이 연주대인가?? 그랬으면 좋겠다….!!저 곳에 도착해서 쉬고 계신 분께 “이곳이 연주대인가요?” 라는 말도 안되는 질문을 던졌다.”연주대요?? 연주대는 이 곳에서 두 시간은 더 가야 할걸요~! ^^;””네?? 아…네…”

이슬비가 내린다.우산? 우비? 그런것 따위는 미처 준비 못했다. ㅠㅠ몰랐는데 다른 등산객들은 다들 가방 속에 배낭 덮개와 우비는 갖고 있는것 같았다.암튼 오늘은 이슬비에 그쳐서 그나마 다행이다.비오면 그냥 맞아야지 뭐…

연주대까지 가는데 중간 중간에 이정표는 있는데 그 사이에 세세한 갈림길들이 종종 있다.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연주대에 가겠거니 하고 아무생각 없이 앞서가는 아주머니들을 따라 가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아까와는 길이 너무 다르고 왠지 계속 내려가는 느낌??”저…저기요!! 이거 연주대 가는 길 아닌가요??””아니에요~ 이거 하산하는 길인데…어쩐지 이 길은 사람들이 잘 안내려 가는 길인데 자꾸 따라와서 이상하다 했어요”음…얼마나 내려온 걸까?제길슨…힘들어 죽것는데 다시 올라가게 생겼구먼!!!이래서 오늘 시간이 더 많이 걸렸나?암튼 애매한 갈림길이 나오거든 조금 기다렸다가 사람들 지나가면 꼭 물어보고 가야 겠다.오늘 두 번이나 이렇게 길을 잘못 들어 헤맸다는…혼자 산에서 길 잃어버리면 무섭다구!!

저 분은 나이도 많으신 할아버지 같은데 몸매와 체력은 나보다 훨씬…산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구나. 체력이 나이를 말해주네… 분발하자구!!

이곳에서 연주암까지 1.2km. 예상 소요시간은 50분 이라고 적혀있는 이정표가 보인다.솔직히 아직도??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계속 가야지 별 수 있나?오늘도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데 해가 쨍쨍한 날엔 어떨지~구름인지 안개인지 이슬비인지…모르겠지만 주변이 점점 더 뿌옇게 변해간다.장대비만 안 오면 좋으련만…

또 다른 작은 봉우리에 도착했다.밧줄을 잡고 올라가 조금은 위태롭게 보이는 ‘관악문’이라고 적혀 있는 바위 밑을 통과 해본다.저 넘어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도바위’란 곳이다.날씨탓에 산 아래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멋지다~조심조심 건너 가보자구!

산은 때론 사람을 춤추게 한다. ^^혼자 오신 아주머니와 연주대까지 함께 했다.큰 수술을 받고 5년 만에 다시 관악산을 찾았다고 하신다.”우리 아들 놈은 같이 오자구 오자구 해도 안오더라구…!”

와…관악산이 결코 만만한 산은 아니구나! 조심해야 겠는걸?초반을 제외하고 평탄한 길이 거의 없었던것 같다. 내가 기억을 못하는 건가??

오랜만에 올라왔는데 안개때문에 시원스러운 전망을 보지 못해 아쉽다는 아주머니.원래 이곳에서 연주암이 멋스럽게 보이는데 지금은 안 보이는 거라고 하신다.

방향은 다르지만 평소에는 요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연주암.힘들게 올라와서 이런 장관을 못보게 되다니 아쉽긴 하다~~

지금 주변과 산 아래로 보이는 건…ㅠㅠ보이질 않으니 더 무섭게 느껴진다.

오 마이 갓!! 이건 또 뭐다냐?저 줄을 잡고 이 절벽을 건너가라고??? 정말???여기를 건너가야 연주대 정상에 닿을 수 있다는…”아…아주머니가 먼저 가셔요…(레이디 퍼스트~) ^^;”

정말 여기 올라가면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는…험험…쩝.

야호~~!! 드디어 도착했다 연주대!!사당역에서 두 시간 정도 생각하고 왔는데 무려 3시간 50분 만에 도착.너무 오래 걸린것 같아 이상하긴 하다. 내가 좀 돌아왔나?? 별로 쉬지도 않았는데 말야.

연주대에 앉아서 아주머니가 나눠주신 과일과 간식을 먹었다.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다면 저도 준비를 했을텐데…저는 드릴 것이 없네요.아…정말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덕분에 힘내서 잘 내려왔답니다~^^멀리 보이는 뽀족한 바위 옆으로는 기상관측소가 있는데 안개로 잘 보이지 않는다.아주머니와는 작별 인사를 하고 나는 이곳을 좀 더 둘러보기로 했다.

가까이서 본 관악산 기상관측소우리나라 기상청 역사상 최초의 기상레이더가 도입된 곳으로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요즘 기상청 신뢰도가 좀 떨어져서 문제지만…^^

연주대 한켠에는 먹음직스러운 사발면이 배고픈 등산객을 유혹한다.먹을까? 말까?

옆으로는 연주암 가는 길이 있다.바위 절벽 위에 멋스럽게 자리한 아까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연주암.절벽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모습이 멋진데 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

이곳은 관악산 정상입니다. 인증샷~이제 슬슬 다시 내려가야 하는데 올라 온 길을 다시 되돌아 가려니 엄두가 나질 않는다.이정표를 보니 이곳에서 사당역까지는 5.3km. 과천향교까지는 3.0km라고 적혀있다.그냥 과천으로 내려가자! 올라 온 길을 다시 내려가는 건 생각만 해도 끔찍하구나!!그러고 보니 서울에서 출발해서 경기도로 하산하네~

과천향교 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올라온 길에 비해 험한 코스도 없고 시간도 훨씬 적게 걸렸다. 물론 힘은 든다.두 시간 정도 걸렸나?그리고 무엇보다 계곡을 따라 내려가게 되어있어 몸을 식히고 쉬어가기에도 좋다.물놀이 하기에 아주 좋아 보이는 곳도 많이 있고다음 번엔 수영복 바지 입고 등산하고 내려가면서 바로 입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ㅋㅋ

오늘은 간단히 세수만~아…시원하기는 한데 다리는 왤케 후들거리는 건지…!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없구나~암튼 오늘 고생했다. 내일 자고 일어나면 어떨지 궁금하구나!정말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다 내려왔다~~~시계를 보니 오후 5시다.오전 11시 10분 쯤에 사당역에서 출발했으니까 거의 6시간 동안 산을 오르내렸구나!!평지를 6시간 걸어도 힘든데 등산초보에겐 힘들만도 하네…^^;

과천향교를 끝으로 오늘 관악산 등반은 끝!!!아~~지하철 타고 다시 집까지 어떻게 가나…힘들어 힘들어 힘들어~~~…과천향교에서 길을 따라 내려가면 지하철 4호선 ‘과천역’으로 가는 이정표가 나온다.이정표 방향을 따라 500m 정도 걸어가면 과천역에 도착한다.에구구…500m가 그렇게 길게 느껴지긴 처음이었다!!…2011. 7. 22.

관악산 초보코스 난이도별 소개(서울대 과천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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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난이도별 소개

(서울대 과천 사당)

서을근교 관악산(632m)

관악산 초보코스가 여럿 있겠지만, 제가 직접 다녀본

코스를 난이도별 소개드릴께요.(서울대 과천 사당)

Photo by Piotr Litwicki on Unsplash

1. 관악산 초보코스 ☆☆★

서울대 건설환경연구소 앞 – 연주대 – 과천향교

난이도 : 하, 제일 쉬운코스, 등린이

소요시간 : 정상까지 편도 1시간~1시간30분

가는 법

1.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 버스 (5513 or 5511)

2.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앞’ 정류장 하차

3. 연주대찍고 과천향교쪽 계곡따라 내려오기

-> 과천역 혹은 과천정부청사역

* 특 징 *

등산시작을 서울대 정문에서부터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코스가 길어지고 난이도 하 & 초보코스로 시작하기에는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 시작하는걸 추천해요. 체력적으로 계단 올라갈정도만 된다면 이 코스를 통해 그 누구나 관악산 정상에 쉽게 갈 수 있는 입문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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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도룡뇽알도 있고, 벌써 정상이 보이네요!

오르막 깔딱고개만 조금 올라가면 힘든 코스는

끝!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정류장은 종점이다보니

서울대 끝이자 승객들이 마지막에 내리는 곳이에요.

헷갈리신다면 마지막 승객이 내리는 곳에서 내리시면

되고 옆에 올라가는 표시가 잘 되어있으니

걱정마세요.

참고로 화장실은 서울대입구역에서 보고 가시길!

서울대입구코스는 전반적으로 버스가 1/3정도

이미 올라왔고 코스가 짧은 편에

속하기에 난이도가 낮아요.

그래도 짧은 코스로 정상에 오르기에 깔딱고개

계단같이 경사가 있는 곳이 있어요.

계단 열심히 올라오시면 끝납니다.^^

* 무릎건강을 위한 팁 !

보통 등산시엔 가파르고 짧은 코스를 선호합니다.

고통을 최대한 줄이고 시간을 줄이기 위함이죠.

반면, 내려가는 하산시에는 되도록 완만한 코스로

내려가야 무릎에 무리가 덜 가며 부상을 줄일 수 있죠.

특히 겨울이나 바위에 물기가 남아있는

시기에는 더더욱 조심해야 되요.

따라서, 관악산의 경우 과천향교(계곡코스)쪽으로 하산하는걸 추천드려요. 완만하고 평탄한 코스로 하산에 적합하고 계곡물도 있기에 시원함과 재미가 더해진 코스이기 때문이죠.

관악산 초보코스 ☆★★

구세군사관대학교 – 연주대 – 과천향교

난이도 : 중, 등린이

소요시간 : 정상까지 편도1시간~1시간30분

가는 법

1. 과천정부청사역 10번출구로 가면 구세군사관

대학원대학교 입구 들어와서 어린이집 옆 산길로 진입

2. 연주대찍고 하산은 과천향교쪽 계곡

또는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앞’

-> 과천역 혹은 과천정부청사역,

서울대입구역가는 버스정류장

* 특 징 *

능선따라 올라가는 길이라 전망이쁘고 지루하지

않으며 과천시내와 경마공원, 인덕원, 서초,

청계산, 우면산 그리고 잠실까지 뷰가 이쁜 코스에요.

따라서 올라갈수록 새롭게 변하는 전망에 코스는

난이도가 조금 있으나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또한, 등산로가 KBS로고가 박힌 케이블카가 지나가서

재밌고, 종종 기자분들(?)과 인사할 수 있어요.

케이블카 배경으로 사진찍어도 이쁘게 잘 나왔구요!

타이밍이 중요하나 케이블카 운행이 종종 있어서

올라갈 때 적어도 2번 정도는 만났어요.

구세군사관대학교에서 올라가는 코스는 과천시내가

보이는 관악산 남동쪽 능선코스입니다.

계곡쪽에 볕이 잘들어 이쁜 산 벚꽃도 많이 있구요.

한여름엔 태양빛이 강할 수 있으니 아침시간이나

봄, 가을을 더욱 추천드려요.

관악산 초보코스 ★★★

사당역 – 연주대 – 과천향교(or서울대)

난이도 : 상, 관악산정복

소요시간 : 정상까지 편도 2시간

가는 법

1. 사당역(2, 4호선) 4,5번 출구에서 등산로까지 걷기

저는 보통 왼쪽 남현한일유앤아이 아파트 쪽으로가서

시작해요. 올라갈때 코스찾는게 더 수월하며

앞만보고 가도 되서 쉬워요.

2. 연주대찍고 하산은 과천향교쪽 계곡

또는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앞’

-> 과천역 혹은 과천정부청사역,

서울대입구역가는 버스정류장

* 특 징 *

서울에 이런 뷰가 있었나 할 정도로 숲속에 푹 빠지는

그런 코스라 체력이 되신다면 관악산 사당코스 추천 !

But! 관악산 코스 중에서 난이도 상 코스에요.

호암산 안양 평촌쪽에서 종주하는 코스도 있습니다만,

전반적인 관악산 코스들 중에서 소요시간과 제가

느끼는 난이도에서 상급이라 생각해요.

과천구세군대학교처럼 사당코스도 능선을 타고

정상까지 가는 코스라 초반에 짧지만 많이 힘들고,

나머진 한강과 사당 방배 동작구 등의 서울 경치를

즐기며 갈 수 있어요.

남태령부대 왼쪽 윗 방향이어서 수도방위사령부의

영역을 표시하는(?) 큰 돌 사이에 초소들이 아직

남아있구요.

위 사진처럼 돌들을 밟고 가는 코스가 많아서

흐린날은 위험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안전하게 등반하는게 목적이겠쥬 ~?

관악산에 처음가신분들은 난이도와 소요시간을

기준으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려요.

특히 서울에서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자연을 깊게

즐길 수 있는 코스들이 많아서 관악산이 참 좋아요 !

등산 후 시원한맥주, 꼬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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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관악산 사당코스, 관악능선!! (사당역-관음사 – 연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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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등산하는 쇼나단입니다

관악산은 이번이 총 3번째 방문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안양체육공원 쪽 등산로를 이용해 갔습니다

그 두 코스도 미세하게 처음 출발코스는 다르게 출발했구요.

이번엔 서울 사당코스라 불리는

관음사-연주대 정상 코스를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 아침일찍가서

입구쪽에 주차를 해놓고 올라갔습니다.

서울코스는 서울대 관악산공원 코스와

사당코스 2개 정도로 알고 있는데요

많이들 이용하시는 코스는 서울대 코스를 많이 이용 하시더라구요

토요일 7시 10분정도에 도착을 했는데

간신히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마쳤습니다

맨왼쪽 하단 관음사 부터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는 관악능선 보이시죠?

능선을 넘고 봉우리를 넘고 넘어 쭉 쭉

정상 관악산 연주대까지 이어지는

딱봐도 험난한 코스입니다.

순간 아 이걸 갈수 있을까

오늘은 날씨도 영하10도라는데….

고민이들었지만 일단 출발

역시나 오르기전에 화장실 이용은 필수

사당 관음사 코스는 입구에 화장실이 있기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해가뜰무렵 이제 산행을 출발합니다.

여기서 왼쪽 샛길로 빠지시지마시구요

그대로 길따라 저 위에 입구 보이시죠

관음사입구 문입니다

저 안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물이 얼어버렸습니다 ㄷㄷㄷ

이 날은 서울아침기온 영하10도까지 떨어지는 날이 였거든요

쭉오르시다 이제 더이상 앞으로 가지마시고

오른쪽 관악산 둘레길 코스로 이동합니다

계단을 따라 오르면 공원이 나오는데요

공원을 지나쳐 이정표 따라 길을 계속 갑니다

이제 연주대는 왼쪽으로 가야하는군요

이제 슬슬 산을 오르기 시작하나 봅니다

오르고 오르고 이제 계단이 있네요

계단을 따라 쭈욱 쭈욱 20여분간 오르다보면

바위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찍 출발한 자 만이 볼수 있는 명장면

서울에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빛이 밝아 지고있네요

빛이 어둠을 몰아 내고 자리를 차지하는 시간 입니다

또 다시 오릅니다

앞으로 쭉 가면 샛길인것 같습니다

샛길 폐쇄 안내 이정표가 있네요

오른쪽으로 돌아갑니다

바위를 타기시작하는군요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인가요

이렇게 처음 급경사가 경사난이도는

가장 힘든곳이에요

하지만 등산코스의 시작부분이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부분은 없죠

그리고 오르다보면 밑에 사진에서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조그맣게 한시방향에 국기가 보입니다

저런 사진찍기 좋은곳도 있습니다

아마 저 국기 있는곳이 우리가 오르기전 봣던

샛길을 통해서 이어져있는길인것 같습니다

사진찍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뒤로 나타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랐네요

샛길폐쇄인데….. 잘… 올라오셨네요 HAHA

아 멋있습니다

왼쪽은 동쪽 해가 뜨면서 빛을 비추고 있고

오른쪽은 음지라 능선을 가운데두고

색다른모습을 보여주네요

능선을 타고 내려갔다 다시 오르면서

뒤돌아서 한컷 찍어봅니다

저기 앞에 바위에서 이곳까지 이동했네요 헉헉

오래된 느낌의 이정표

연주대까지 2.3km 남았답니다

(한참 남았습니다 ㅎㅎ)

산을 오르다 보면 다양한 자연을 볼 수 있죠

이런 나무들도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나무들인데

산에서는 아주 자연과 어울려 멋지게 보입니다

제가 바라보고 있는곳은 과천 인가봅니다

과천 코스도 있다고 하는데 아마 저기서

보이는 능선을 따라 오르는것 같네요

색이 아름다운 한 컷 입니다

겨울이라 하얀 눈 까지 더해져 멋있네요

크헉 저 돌 밑으로 지나가야합니다

후덜덜

신기한게 저렇게 바위가 움직이지 않고

수백년, 수천년? 있었다는건데

정말 신기합니다. 무게가 정말 무거운가 봐요.

결국 연주대 도착하였습니다

연주대 넘어오기전에 정말 완전 암벽타기 급의 바위가 있어서

우와 이코스는 대체 언제 연주대가 나오는건가 싶었는데………

오르고나서 앞으로 걸어가다보니

왠지 낯이익은 풍경이 펼쳐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안양쪽에서 올라올때는 반대편에서 올라와서 몰랐던 장면인데

이번엔 그 반대편에서 올라오니 또 재밌습니다

연주대 정상석은 다른 산들에 비하여 정말 큽니다

저 정상석은 사람이 만들어놓은걸까요

자연이 만든걸 까요

문뜩 글을쓰다보니 궁금해집니다

아시는분 계실까요?

이번엔 왔던 길로 내려가지 않고

서울대 코스로 가려고 연주대 올라왔던 코스말고

반대로 연주대를 내려갑니다

사실 연주대 오르기 바로 전 난이도가 후덜덜해서

눈도있고 위험한것 같아서 내려갈땐 체력적으로 부담없이

내려가도록 합니다

오호라 그런데 서울대 관악산공원쪽으로 내려가려고 하였는데요

내려가다보니 이렇게 사당전철역이라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내려가다가 유턴을 하는느낌인데요

사당전철역이면 우리가 올라온 관음사가 있는 쪽 입니다

아마 사당코스인것 같은데 이게 길이 이어져있는가 봅니다

네이버지도로 코스가 있는것을 다시 한 번 확인 후 한번 도전 해봅니다

알고보니 그 길은 우회로 였습니다

사당코스로 오르다보면 바위를 넘고 넘다가

초보자분들에겐 위험할 수 있어서 우회로가 있는데

아까 오르다가 얼핏 봤던 그 우회로 였습니다

길을 가다보니 처음 오르던 코스가 보이더라구요

저는 우회로가 써있기는 해도 사람들이 많이들

오르시길래 한번 와봤는데 힘들긴 힘든 코스입니다

초보분들이나 아직 눈이 많이 쌓여있고 위험하다면

우회로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코스를 보시면 연주대 직선코스로 올라가서

한바퀴 돌아 우회로를 통해

내려오는 코스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우회로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지만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장소도 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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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등산코스 추천:: 사당역 ~ 정부과천청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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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당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가 로데오 김밥집에서 우회전해서 직진하면

관음사로 가는 둘레길이 나옵니다. 오늘은 관악 능선 타고 연주대까지 가서 정부 과천청사역 쪽으로 하산을 할 겁니다.

이정표

길을 지나 산길로 올라가면 연주대로 가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관악 능선 코스는 볼거리가 많은 코스입니다.

서울전경

돌계단과 데크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서울 전경이 다 보입니다.

주변에는 운동기구 시설도 만들어져 있고 서울시민의 숲으로 조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관악산 조망

관악산 사당동 코스가 험한 곳이 많았는데

돌계단과 데크계단으로 정비가 안전하게 되어있어서 초보 등산가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국기봉

국기봉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로프로 연결이 되어있어서 그리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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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이곳에서는 서울시의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한강, 남산 서울타워, 그 뒤로 북한산까지.

연주대가 보임

40분 정도 걸어가면 연주대가 나올 것 같습니다.

멀리 송전탑 같은 것이 연주대입니다.

관악문

관악문을 지나면 연주대의 모습이 잘 보입니다.

관악문을 올라가는 길도 계단으로 잘 정비되어 있네요.

관악문에서본 연주대

관악문을 나오며 보이는 연주대 조망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관악산 조망

이제 조금만 가면 연주대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관악산은 오밀조밀 재미있는 코스가 많습니다.

연주대에서 내려다본모습

연주대에서 내려다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연주대 정상석에서 사진 찍기 위해 줄 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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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대 정상

연주대 정상에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연주암에서 본 연주대

관악산 꼭대기에 있는 연주대는

절벽에 위치하고 있고,

이것은 경기도 기념물이다.

연주암

연주암 햇볕 드는 마루에 앉아서

준비해온 간식도 먹고

해우소도 사용할 수 있다.

과천시내의 조망

과천 정부청사 쪽으로 내려가는 길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코스다.

이정표

이정표를 돌아 내려오면 정부청사 뒤쪽으로 가게 된다.

맑은 물이 흐르는 냇물도 있고

과천시민들이 운동하는 곳이어서 길도 걷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다.

오늘 산행코스는 서울과 과천을 잇는 관악산 등산 코스다. 몇 년 전보다 등산로 정비가 잘 되어있어서 난이도는 있지만 초보자도 즐겁게 산행할 수 있는 코스다. 서울시민과 과천시민이 체력 단련하기 위해 만들어 가는 시민의 숲 같은 느낌과 리지등반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좋은 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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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사당역 등산 코스 | 1년만에 온 관악산! 온사방이 시원한 조망으로 트여있는 관악산 사당능선코스를 다녀왔어요~!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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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관악산 사당역 등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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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1년만에 온 관악산! 온사방이 시원한 조망으로 트여있는 관악산 사당능선코스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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